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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토익시험 보기
작년(2019년) 내 나이 41세에 작은 도전을 했다. 나를 한번 점검하고 싶은 마음으로 거의 16년 만에 토익시험에 응시했다. 대학생 시절 5개월간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후, 몇달간 토익 문제집과 씨름을 하고 몇 번의 실제 시험을 치르고 나서 마지막에 910점을 받았다. 4학년 마지막 학기 인턴 하던 곳에서 바로 취업으로 연결이 되어 더 이상은 토익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필리핀에서 토익시험을 공부하고 응시한 나의 노하우를 적어본다. 1. 우선 최신 토익 문제집 한권을 한국에서 구매해서 받았다. 리스닝 파트와 리딩 파트가 있었고 실전 문제 위주였다. 하~ 그런데 듣기 파트를 풀으려면 음성파일을 또 온라인으로 구매해야 하고, 구매방법도 회원가입 등 귀찮은 과정이 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튜브 검색..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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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구글의 3차원 곤충들/Google AR Animals: How To See 3D Beetles & Ladybugs Lurking In Y
www.forbes.com/sites/davidphelan/2020/07/29/google-ar-animals-how-to-see-beetles--ladybugs-lurking-in-your-home-in-3d/#5f45f4a1325dJuly 29, 2020 by David PhelanJinny 요약Google’s magnificent menagerie of 3D animals which you can see has just grown bigger with new additions. They’re all insects. The animations are incredibly detailed and rich, so they look convincing from every angle. On Android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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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준비하기
2019년 마흔 한살의 나는 새로운 직장으로의 이직을 시도했고, 최종 면접에서 탈락했다. 서류 전형 시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점수가 가산점을 주어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다. 비록 이직에는 실패했지만,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1급 자격증을 취득했고, 마흔에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다시 공부한 것은 좋은 기회여서 정말 잘했다고 느꼈다. 해외에서의 준비과정을 공유하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까 적어본다. 1.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을 위해서는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홈페이지의 안내사항을 꼼꼼히 숙지하고 회원 가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우선 해외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시험일정과 시험 장소의 선택이 중요하다. 본인의 공부, 비행 스케줄을 고려한 시험 일정 선택과 한국에서 체류하게 될 지역, 익숙한 지역으..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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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본선탈락- 재외동포어린이한국어그림일기대회응시
내 아이는 필리핀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유치원 때 아이가 의사소통이 편한 언어가 자연스레 영어가 되어, 국어 공부를 위해 한국 국제 학교에 보내게 되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1년 일찍 학교를 들어갔고, 남자 아이다 보니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많이 뒤처지는 그룹의 아이였다. 3학년 때 학부모 상담 시에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난다. 보통 필리핀에서 태어나서 자란 아이들과 한국에서 온 아이들과의 학업 격차가 벌어지는 편인데, 우리 반 아이들의 경우 그 격차가 굉장히 큰 편이라고 하셨다. 초등학생 때는 놀려야 잘 큰다고 생각하고 키웠지만 공부 좀 시켜야 한다는 말씀에 마음이 오그라 들어 상담한 날 한국에 우공비라는 문제집을 주문한 기억이 난다. 4학년 때 한국에서 새로이 전학을 온 친구들은 덩치도 ..
2020.08.12